선교 소식

    <터키- 김여호수아, 황새영 선교사> 소식
    2025-03-28 10:38: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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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27일 소식 >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사랑하는 동역자님~ 아버지의 평안을 전합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담장 너머에 살며시 보이는 복숭아 꽃과 살구꽃, 거리에서 뽐내고 있는 체리 꽃과 따뜻한 날씨를 통해 봄의 따뜻함 속에서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3월 1일부터 ㄹ마단 금식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30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번주 주일 부터 명절이 시작됩니다. 저희 가정이 매년 해 왔던 것처럼 ㄹ마단 30일 동안 진리 회사에 가서 매일 1시간 긷오 하고 있습니다. 역라마단으로 긷오 하는 가운데 갈급한 자, 억울하고 억눌린자, 마음이 힘든 자들이 주께 돌아오기를 아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세계 18억 ㅁ슬림들과 ㅌ르키예 8천만 영혼들이 꿈과 환상을 통해, ㄱ독교 방송매체를 통해, ㅅ경을 통해, 보금을 통해 주께로 나아오기를 긷오하는 가운데 ㅌ르키예와 저희가 살고 있는 이고니온 땅 가운데 ㅅ령의 새바람과 ㄱ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올 것임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 진리 ㄱㅎ 소식 >

    1.ㄴ멧(40세) : 진리 ㄱㅎ 현지 리더로 세우고자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주일에 말씀도 선포하게 하고 토요 ㄱ도회때 ㄱ도도 인도하게 하며 무엇보다도 영혼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 지 늘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자신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한 N 자매가 ㅇ스더와 드보라 같은 ㅈ님의 귀한 리더로 세워주시도록. 
    2.ㅇ이쉐(54세) : 진리 ㄱㅎ의 기도의 어머니로, 영혼들을 섬기는 귀한 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A자매가 자원하여 섬기고 자신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내어 줌으로 영혼들에게 1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러보낼 수 있도록.
    3.ㅈ수(21세) 작년 12월에 ㅅ례를 받은 자매입니다. ㅅ례 받은 이후에 전도도 잘하고 마음 밭이 귀하며 기쁜 마음으로 긷오회와 주일 ㅇ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모님이 이혼함으로 마음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주께서 C자매를 위로해 주셔서 마리아처럼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청년 리더로 세워 주시도록.
    4. ㅅ민(19세)은 초읍 청년들이 작년 여름에 단기 손님으로 와서 만났던 영혼입니다. 자신은 ㅁ슬림이라고 말은 했지만 최근 몇 주 계속 ㅇ배에 참석하고 있고 이전보다 더 ㅇ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점심 식사 준비를 본인이 재료를 다 사와서 섬기기도 했습니다. 사민의 마음과 생각을 주께서 친히 만지시고 터치 해 주셔서 갈급한 마음을 부어주셔서 ㅇㅅ님을 영접함으로 많은 이들을 옳은 데로 이끄는 귀한 자매가 되도록.  
    5. ㅈ이넵(21세) : ㅇ사와 교제하기 전에는 신실하게 주일ㅇ배도 나오고 주일 음식도 열심히 섬겼던 자매입니다. 그러나 교제 이후에 잘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주님이 Z자매를 통해 이사 형제도 주 앞에 온전히 나아와 헌신할 수 있도록. 
    6. ㅇ리프(20세)와 ㅂ튤(22세)과 주중에 일대일 한글 교실을 하기로 했는데 최근에 많이 바빠서 잘 못 만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한글을 통로로 보금이 전해져서 ㅇㅅ님을 믿고 ㄱ원을 받게 하시며 오직 주님의 기쁨이 마음과 생각 가운데 부어지도록
    6. ㄹ메이사(21세)는 부모님의 감시와 ㅈ교적 압박으로 정신질환 및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저희가 한국에 있는 동안 자살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고향 A도시로 가서 만날 수는 없지만 SNS로 안부도 묻고 말씀도 보내고 주님의 사랑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주께서 R자매의 영과 혼과 육을 만지셔서 길,진리, 생명 되신 ㅇㅅ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7. ㅂ자의 문이 점점 좁아져 가고 있어서 현지 영혼을 진리회사 리더를 세우기 위해 ㄱㄷ하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영혼들이 말씀을 전하며 ㄱ도회를 인도 할 때마다 ㅅ령으로 기름부으시고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기며 ㄱㅎ를 세워나가도록
    8. 토요긷오회와 주일 ㅇ배 가운데 선포된 말씀과 ㄱㄷ를 통해 콘시 땅가운데 12(12명의 제자가 세워지고), 300(기드온의 3백용사가 일어나며), 7000(남은자 칠천이 일어나)의 역사가 나타나 ㅌ르키예에 가운데 8백만 ㄱ리스도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9. 먼저 믿은 ㅇ흐멧, ㅇ사와 ㅇ이쉐, ㄴ멧, ㅈ수가 진리 ㄱㅎ와 영혼들에게 1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러 보내며 진리 ㄱㅎ와 콘도시와 ㅌ르키예 민족을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섬기고 자립하여 일어나 오직 1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10. 콘시와 ㅌ르키예에 더 많은 ㄱㅎ가 개척되어 ㅇ배와 긷오를 통해 도시와 민족 가운데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감당할 수 없는 부흥을 현지 믿는 영혼들과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감당할 수 있도록
    11. 최근에 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사제스가 ㅇ배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ㅇ배를 드릴 때 ㅅ령을 부어 주시도록
    12. 새로나온 헬린과 가끔씩 나오는 마지데, 프나르가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도록


    < 저희 가정 소식>

    1.저희가 ㅌ르키예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함께 손 모아 주신 덕분에 주님의 으녜로1년 비자를 받았습니다. ㅎ렐루야! 1님이 ㅌ르키예 민족을 더 품고 사랑하라는 마음으로 주셨음을 믿고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늘 아뢰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ㅅ영 사역자는 하루에 30분이상씩 걷고 있고 컨디션을 좋습니다. 빈혈기가 좀 있기는 하지만 주님과 친밀한 시간을 위해 묵상도 하고 긷오도 하면서 영혼육의 강건함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신실하신 1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3.며칠 전에는 저희 공동체 선생님 한 가정과 ㅇ이쉐 가정에 가서 부항 사역을 하고 왔습니다. ㅈ이넵(심장 두근거림, 갑상선 결절)과 ㅁ슈레(자궁근종)와 ㅇ이쉐(불면증과 발과 다리가 아픔)에게 부항을 떠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치료자는 1님이시기에 주님 앞에 나와 ㅇ배하고 더 강력하게 긷오할 때 치유해 주시는 1님에 대해 함께 나눴습니다. 
    4. ㅎ준이는 중간고사 시험 기간입니다. 주께서 지혜와 명철과 총명을 주셔서 시험을 잘 봄으로 캠퍼스에 1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러 보내며 하경이는 군대 생활을 잘함으로 그곳에 1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 2025년 2월 20일 소식 >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13) 

    사랑하는 동역자님~아버지의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는 함께 아뢰어 주시고 사랑해주시며 격려해 주신 덕분에 추적검사와 치료를 잘 받고 2월 26일에 출국합니다. 늘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동역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ㅌ르키예는 요즘 사역자들이 입국 거절, 거주증 거부 및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가 취소가 되어 섬기는 민족을 떠나가는 사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확신하고 소망하는 것은 살아계신 1님은 그분의 일을 하기 위해 그루터기를 남겨 두시며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살아계신 1님을 신뢰하고 부르짖으며 ㄱㄷ할 때 우리의 ㄱ도에 선하게 역사해 주실 줄 믿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특별히 저희가 ㅌ르키예에 입국할 때 시온의 대로가 열리듯이 모든 입국 심사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1님께 돌릴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저희가 입국후 3월 초에는 거주증을 위한 인터뷰와 서류 심사를 하게 됩니다. 좋은 담당자를 만나서 1님의 선한 마음을 부어 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거주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으로 ㅌ르키예 민족을 섬길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저희 가정이 간절히 소망하며 아뢰는 것은 ㅌ르키예의 8백만 ㄱ리스도인들이 ㅇㅅ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며 만개 이상의 ㄱㅎ가 세워져 믿는 현지 영혼들이 자립하여 1님이 기뻐하시는 귀하고 아름다운 사역자로 일어설 수 있도록, 오직 ㅇㅅ님과 보금을 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저희가 ㅌ르키예에 입국한 후 새로나온 영혼들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할 것입니다 훈련 받은 영혼들이  ㅇㅅ님을 만나고 거듭나며  다시 한 번 ㅂㅇ 앞에 서고 ㅇㅅ님의 온전한 제자로 일어나며 제자 훈련을 통해 진리 ㄱ회와 지역과 민족을 뛰어넘어 열방을 섬기는 귀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그리고 일대일로  한글을 가르치는 영혼들에게 한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삶을 나눔으로 그들의 마음이 ㄱ원자 되신 ㅇㅅ님을 만날 수 있도록, 삶의 목적과 방향이 오직 ㅇㅅ님이 될 수 있도록, 그 영혼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주께 돌아오며 지역과 민족이 살아나는 은혜가 부어질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 김여ㅎㅅ아/ 황ㅅ영 아룀 제목 > 

    1. 저희 가정이 2월 26일 ㅌ르키예에 입국할 때 ㅅ령으로 기름부으셔서 기쁨과 감사와 찬송하며 들어가게 하시고 특별히 새영 사역자에게 영과 육의 강건함을 주셔서 지치지 않고 콘ㅇ(이고니온)도시까지 갈 수 있는 새힘과 새영을 부어주시도록

    2. 진리 ㄱㅎ와 영혼들이 자신의 유익이나 만족을 위해 살아가지 않고 오직 1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자원하여 섬기며 자립하여 일어나는 강력한 은혜가 부어지도록

    3. 자녀들이 학업을 통해, 군생활을 통해 1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러보내며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낼 수 있도록

    4. ㅌ르키예 가운데 8백만 ㄱ리스도인들이 ㅇㅅ님의 제자로 일어나며 크고 작은 강력한 ㄱㅎ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 2024년12월 28일 소식 >

    황ㅅ영 선생님 소식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40:1-3) 

    아버지의 평안을 전합니다  
    황ㅅ영 선생님은 어제 27일(금)  오전 11시에 병원에 가서 입원수속과 수술 준비를 하고 정맥주사를 맞으면서 대기하다가  2시에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5시 30분에 병실로 왔습니다. 
    당일 저녁에 담당 선생님이 회진할 때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출혈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복강경으로 수술할 때 구멍도 하나만 뚫어서 했다고 했습니다 

    전신마취를  해서 목과 어깨 통증과 수술 부위에도통증이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동역지님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잘 견디고 있습니다 오늘은  복도에서 걷기 연습을 할 것입니다 걷을 때 가스도 배출되고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1.함께 아뢰어 주신 많은 분들의  중보 기도로 주께서 새영 선생님이 수술 전후 약 31시간 금식을 했는데도 잘 견딜 수 있는 체력을 주셨습니다. ㅎ렐루야!!! 주님이 새 힘을 주셔서 육신이 지치지 않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2. 수술 후 고인 분비물과 항생제와 진통제와 같은 약물로 인해  우렁거림과 어지럼증 통증이 있지만 성령의 만지심과 터치하심으로 치유되어 오직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3. 환자가 많아서 내일 퇴원할 것입니다. 퇴원후 부산까지 오가는 여정 가운데 주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운동하면서 관리를 잘 함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직 살아계신 1님과 친밀함으로 교제할 때 주의 영 가운데 자유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해 주신 한 분 한 분을 위해 저희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024년 12월 24일 소식 >

    황ㅅ영 선생님 소식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아버지의 평안을 전합니다  
    황ㅅ영 사역자는 지난 주에 유방 초음파 및 CT 촬영을 했고 오늘 진료를 통해 결과를 들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에 검사 결과는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 ㅎ렐루야~~ 

    그 외 수술전  CT와  심전도, 초음파  및 피검사등을 했는데 빈혈 수치가 좀 낮게 나왔고 재활의학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수술부위에 약간의 부종이 있다고 했습니다 

    27일(금)은 난소  수술을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수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체럭이 생기도록, 수술후에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1.주님이 새영 사역자와 함께  해 주셔서 영과 육이 강건케 하시고  수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도록 

    2. 주께서 새영 사역자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 하시며 수술을 집도하시는 의사 선생님 손 위에 주의 손을 포개어서 부작용없이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2. 입원, 수술, 퇴원하는 모든 절자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직 주님만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새영 사역자가 속히 회복 됨으로  건강하게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늘  저희 가정을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여서 힘이 나고 큰 위로가 됩니다.

     

     

     

    < 2024년 12월 16일 소식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 9) 

    황새영 사역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에 한국까지 안전하게 오게하신 신실하신 1님을 찬양합니다. 
    황새영 사역자는 장거리  비행을하고 긴 시간 이동을 해서 컨디션이 좀 안 좋았지만 지금은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저희는 내일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반까지 4개의 검사와 4개의 진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미리 서울에 올라갑니다. 이동하는 가운데 지치지 않고 피곤하지 않도록 아뢰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 

    1. 17일(화)에 있을 검사 및 진료가 많은데 주께서 영과 육을 강건케 하셔서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도록,  24일 오후에 유방외과 진료를 볼 때 검사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살아계신 1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2. 12월 28일에 난소 수술을 할 것입니다 난소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유전자 검사를 했을때 전이될 확률이 80%가 나와서 담당 선생님이 수술할 것을 권유하셨습니다. 수술 및 회복 과정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셔서 부작용없이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3. 두고온 진리 ㄱㅎ와 영혼들을 주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해 주셔서 든든히 서가게 하시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오직 주님과 보금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 2024년 11월 27일 소식 >

    ♬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 

    사랑하는 동역자님~며칠 전에는 이고니온 땅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린 후 날씨가 많이추워졌습니다. 영하권의 날씨 가운데서도 따스한 주님의 손길을 느끼고 바라보게 하신 살아계신 1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주 안에서 잘 마무리 하셔서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기를 손 모으겠습니다.

    < 진리 영혼들>

    저희가 10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는 영혼들 가정에 방문해서 그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필요가 무엇인지를 나누고 함께 아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카페에서 교제하며 그들의 마음을 듣는 시간을 통해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으로 주님 앞에 더 엎드려야 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 민족과 영혼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아뢸 때 반드시 주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 ㅈ수(21세): 12월 둘째 주일에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C 자매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 ㅅ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ㅅ단의 방해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며 주님의 온전한 자녀로 자신의 삶을 주께 헌신하며 나아가는 귀한 자매가 되도록 

    * A이쉐(53세): 일 주일 전에 전립선 암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몇 년 동안 투병하던 A자매의전 남편이 별세하셨습니다. A자매는 전 남편이 별세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아플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최근 몇 달 전에는 전남편이 그동안 미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받고 A자매 집에 아들과 함께 온 전남편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몇 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안타까워 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 A 자매 가정에 방문했을 때 전 남편이 ㄱ원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손모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남편의 죽음이 A자매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게 하시고 살아계신 1님만 바라볼 때 큰 위로함을 받을 수 있도록 

    * N멧(39세, 여) : 일주일 전에 N 자매 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N자매 아버지는 87세입니다. 40년 전에 교사하던 시절에 도서관에서 성경을 읽다가 서점에 가서 ㅅ경을 구입한 때부터 지금까지 읽고 있다고 합니다. ㄱ원의 확신도 있고 신앙도 있는 분이셔서 ㅅ례를 받기를 권면했지만 아직은 좀 꺼리는 것 같아서 언제든지 원할 때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나누면서 이 민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아버지의 얘기를 듣는 가운데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 가정을 통해 행하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N 자매가 진정한 주님의 리더가 되며 N자매 아버지 H가 ㅅ례를 받으실 수 있도록 아뢰어 주십시요.

    * 새로운 친구 ㅂ튤, ㅅ민, ㅍ나르, ㅁ지데 자매와 ㅂ크, ㄱ투 형제의 마음 가운데 찾아 오셔서 주님이 친히 만나 주십시요. 그래서 길과 진리 되시며 생명되신 ㅇㅅ님을 영접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 E자매와 일대일 한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한글 가르쳐주고 E 자매의 삶을 들어주고 함께 보금을 나누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자매의 공허하고 답답한 마음 가운데 ㅅ령님이 찿아가셔서 종교의 영과 미움과 원망과 분노를 불태워 주셔서 주님의 평안과 은혜와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 ㅇ흐멧, 이사, ㅁ사 형제와 ㄹ메이사, ㅈ이넵, ㅁ슈레, ㄱ체, ㅌ마라의 삶 가운데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시고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 김여ㅎㅅ아/황ㅅ영  손모음 제목 >

    1.새영 사역자의 정기 검진과 난소 수술로 인해 12월 12일 입국해서 두 달 반 가량 한국에서 치료받으며 머물 계획입니다. 오고 가는 모든 여정과 한국에서 치료 받고 머무는 동안 주께서 함께해 주시고 저희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진리 교회가 연합하여 맡겨진 일에 충성함으로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맺게 하소서.

    2. ㅎ경이가 10월 14일에 입대를 해서 11월 19일에 수료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1일에 강원도 철원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 가운데서 건강하게 하경이가 적응을 잘 하게 하시고 ㅎ경이를 통해 ㅈ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ㅈ께 돌아오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3. ㅎ준이가 혼자 있는 동안 학업과 사역을 잘 병행할 수 있도록 주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며 아버지의 마음과 겸손함으로 하길/하음 사역자와 진리 영혼들과 한 마음으로 섬길 때 진리 공동체 가운데 큰 부흥을 보게 하소서 

    4. 이고니온 땅에 허다한 무리가 믿었던 것처럼 지금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남은 자 칠천이 주께로 돌아와 ㅌ르키예를 통해 모든 민족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 2024년 10월 17일 소식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사랑하는 동역자님~무더운 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1님을 깊이 묵상하기에 좋은 날씨 가운데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버지의 평안과 은혜가 가정과 교회 가운데 충만함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아룁니다. 

    < 진리 영혼들>
    진리 공동체는 개학이어서 고향에서 돌아온 영혼들,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영혼들, 새로운 영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아픈 영혼들을 위해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함께 손 모아 주신 덕분에 주님의 은혜로 큰 질병이 아니라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함께 아뢰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Z이넵(21세): 9월 말에 자궁암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암이 아니어서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난소도 제거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ㅎ렐루야! Z자매는 8월말부터 두 달 가량 주방에서 주일 식사를 기쁨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3주전부터 알파 코스를 시작했습니다. 2주 ㅇㅅ님과 십자가 강의를 듣고 ㅇㅅ님을 영접했습니다. 3주 믿음 강의를 듣고 ㄱ원의 확신을 고백했습니다. 12주 과정을 기쁨으로 잘 마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십시요.
    2. A이쉐(53세): 폐 쪽에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서 PET CT를 찍었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A자매는 불면증으로 고통가운데 있는데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늘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귀한 자매가 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십시요. 
    3. F트마 귤(22세, 여): F 자매가 수술 후 병원에 가서 정기 검사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재수술 할 필요없이 약물로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F자매는 엄마와 N도시에서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주님이 만지셔서 완전히 치유되게 하시고 수술했던 심장도 완전히 회복됨으로 살아계신 1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특별히 엄마도 ㅇㅅ님을 만나 변화 될 수 있도록.
    4. C수(21세, 여) F자매의 영향으로 심리 안정제 약을 먹고 있는데 지난 주에는 ㅇ배 드릴 때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 가운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12월 초에 Z자매와 세례를 받으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주께서 C자매의 심령 가운데 1님의 평안과 기쁨이 부어지도록, 특별히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5. R메이사(20세, 여) 부모님이 컨트롤을 하시기에 잦은 다툼이 있었고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 안정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서 손이 떨릴 정도로 불안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의 ㅅ령이 R자매의 심령을 터치해 주셔서 ㅇㅅ님을 만남으로 ㅈ님의 참 평안과 기쁨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6.N멧(39세, 여) : N자매는 현지에서 ㅅ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자매가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말씀을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N 자매가 세상적 가치를 완전히 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갈 때 주님으로부터 크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금을 전할 때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말씀을 읽을 때마다 주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리더로서 신앙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7. I사(23세. 남): 손모아 주신 덕분에 요즘은 토요기도회와 주일 ㅇ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믿었다는 이유로 교만하고 거만함이 아니라 ㅇㅅ님처럼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새로운 영혼들에게 본을 보이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1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오직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8. A흐멧(32세, 남) : A형제가 주일성수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옮기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1님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전 보다 더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ㅈ님께 자신의 삶을 먼저 드릴 때 일하시는 1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9. T마라(17세, ㅇ라크 자매) : 체력이 약해서 병원에 자주 가는데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자매를 치유해 주셔서 주일날 기쁨으로 나올 수 있게 하시고 자매의 마음을 터치해 주셔서 ㅇㅅ님을 믿고 ㄱ원의 기쁨이 가족들에게도 흘러갈 수 있도록.
    10. (M지데: 33세, 여), (P나르: 39세, 여): N자매 친구들인데 여름에 초읍 청년들과 캠프에 같이 간 자매들인데요. 주일 ㅇ배에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M, P자매가 ㅈ님보다 아직은 세상이 더 좋은 친구들인데 말씀이 들려지게 하시고 ㅈ님의 사랑과 은혜가 자매를 터치해 주시도록.
    11. 사민(18세, ㅇ란 자매): 여름에 초읍 청년들을 통해 연결된 자매인데 격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S자매와 개별적 만남을 통해 보금을 나누게 하시고 ㅇㅅ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도록
    12. 장기 결석자 G체, M슈레(2주 전에 주일 ㅇ배에 옴), U르가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일성수를 할 수 있게 하시고 졸업하고 타도시에 있는 Ş리페, S브데, L린, I브라힘과 주께서 함께 해 주셔서 있는 도시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 김여ㅎㅅ아/황ㅅ영  손모음 제목 >
    1. 아픈 영혼들을 위해서 작정 기도하며 1님께 올려드렸던 제목들을 응답해 주신 ㅈ님께 감사와영광을 돌립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올려드리는 기도를 통해 진리 공동체와 콘도시와 ㅌ르키예가운데 1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속히 부흥이 오게 하소서. 
    2. 새영 사역자는 매일 공원에서 운동을 한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부부가 영과 육이 강건함으로 영혼들을 돌볼 때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시고 보.금을 전할 때마다 능력이 나타나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3. ㅎ준이가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캠퍼스에 1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러 보내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학업과 4역을 병행하게 하옵소서.
    4. ㅎ경이가 10월 14일에 입대를 했습니다. 좋은 상사와 동료들을 만나서 군생활 적응을 잘 하게 하시고 ㅎ경이를 통해 많은 ㅈ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ㅈ께 돌아오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 2024년 9월 5일 소식 >

    ♬주님 내길 아시네 흔들린 그 길에도 함께해 주님 내 일 아시네 멈춰진 나의 삶에도 늘 함께해 나의 힘이 되신 주 항상 같은 곳에서 주가 나의 도움되시네 나의 길이 되신 주 변함 없으신 계획 주가 나의 모든 걸음되시네♪♪

    사랑하는 동역자님~올 여름은 다른 해 보다 많이 더웠던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진리 영혼들>

    1.Z이넵(21세): 자궁 안에 종양이 있어서 9월 6일(금) 오후 3시 반에 MR을 찍습니다. 종양이 악성이 되었을 경우에는 난소를 묶고 수술해야 될 수 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이 한 달 전부터 아뢰는 것은 ㅅ령의 불로 종양이 완전히 태워져서 1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으혜를 부어주시도록, 9월 둘째 주부터 3개월 과정 알파코스를 하려고 합니다. 주께서 이 과정을 통해 살아계신 1님을 만나고 ㅇㅅ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2. A이쉐(53세): 불면증이 심하고 심장질환(유전)도 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폐 쪽에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서 9월11일에 PET CT를 찍을 것입니다. A자매와 함께 하시는 ㅇㅅ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자매의 불면증이 완전히 사라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하시고 폐 쪽에 의심되는 부분이 아무 문제가 없도록 주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3. F트마 귤(21세): 5개월 전에 심장에 구멍이 나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지만 며칠 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다시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F자매가 심장을 수술하기 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주님의 강력한 으녜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만지셔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완전히 치유되게 하시고 수술했던 심장을 완전히 치유해 주심으로 살아계신 1님을 높여 드릴 수 있도록
    4. N멧(39세, 여) : 얼마 전에 친구 집에 가서 친구 엄마에게 보.금을 전했는데 ㅅ경이 변질되었다고 보.금을 전하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논쟁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마음이 어려워지고 속상해 했습니다. N자매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보금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주께서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더 알고 싶어하는데 말씀을 읽을 때마다 깨달을 수 있도록 
    5. A흐멧(32세, 남) : 직장 생활로 인해 주일 성수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매달 십일조는 꼭 보내는 형제입니다. A형제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성실하게 신앙생활하며 진리공동체를 잘 섬겼습니다. 처음에 ㅇㅅ님을 만났던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회복하여 주일 성수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주시도록
    6. I사(23세. 남): 모태신앙으로 살아온 형제이지만 새벽까지 컴퓨터 관련하는 일을 해서 엄마(A이쉐)가 주일 아침에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주님이 형제의 삶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주셔서 1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겸손함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7. 방학이라서 고향에 가 있는 R메이사와 C수, 졸업하고 타도시에 있는 Ş리페, S브데, L린, I브라힘과 장기 결석자 G체, M슈레, U르를 주께서 함께 해 주셔서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형편이든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 김여ㅎㅅ아/황ㅅ영  손모음 제목 >
     

     

     

    < 2024년 7월 13일 소식 >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사랑하는 동역자님~아버지의 평안을 전합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늘 영과 육이 강건하며풍성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저희가 그리웠던 땅 ㅌ르키예에 온 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1년 넘게 집을 비웠더니 손 볼 것도 많고 먼지도 많아서 매일 조금씩 청소를 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 진리 공동체 소식 > 
    1. 6월 마지막 주에 첫 예배를 드릴 때 영혼들을 축복해 주는데 영혼들도 저희들을 축복해 줄 때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저희가 비웠던 공백 만큼 채워야 할 것이 많지만 템포를 좀 늦춰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진리 공동체를 통해 콘시에 천배, ㅌ르키예에 백배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십시요.
    2. 다음주에는 파견회사 청년들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 물품도 미리 구입하고 센터 청소도 말끔히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청년들과 진리 공동체가 2박 3일 캠프를 할 것입니다. 낮에는 ㄱ바도기아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집회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영혼들도 참석하게 되는데 그 중 한 명 Z자매(21세, S대학 1학년)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깊이 만져 주셔서 ㅇㅅ님을 온전히 만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십시요. 
    3. 방학 및 졸업 시즌으로 인해 진리 영혼들이 고향으로 돌아간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것에 매이지 않고 첫사랑을 회복하여 다시 한 번 ㅂㅇ으로 주님 앞에 온전히 서 갈 수 있는 사역자들이 되게 하시고 영혼들과 한 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자녀들을 찾아 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십시요.
    < 진리 영혼들 >
    1. 지난 주에 M자매(34세/ 미술교사): 이번 주에 Z자매(21세/영문학과1학년)가 긷오회에 처음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공통점은 아버지가 안 계시는 빈자리가 있는 친구들이고 진리에 갈급한 마음이 있는 친구들입니다. 이들과 깊은 ㅂㅇ을 나눌 때 ㅅ령님이 터치해 주셔서 주님의 온전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2. N자매(39세,취업준비): N자매는 좋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아름 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열심히 ㅂㅇ을 전하고 자신의 민족을 참 사랑하는 N자매가 향유를 다 쏟아 부었던 여인처럼 아낌없이 ㅇㅅ님과 ㅂㅇ을 위해, 진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며 나아가도록
    3. A자매(53세), I형제(23세, 소프터 웨어): 엄마와 아들인데 이전의 삶에 매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막혀 있는 모든 것(빚문제, 종양)들이 ㅇㅅ님의 이름으로 완전히 뚫려지는 은혜가 부어지도록 
    4. A형제(31세,음식점에서 일함): 큰 매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주일성수를 하지 못해서 늘 안타깝습니다. 주께서 주일성수를 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구하게 하시고 형제가 환경이나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1님을 바라보며 겸손함으로 주 앞에 설 수 있도록
    5. E자매(19세,옷가게에서 일함):E자매는 단기팀을 만나서 ㅂㅇ을 듣고 나오는 자매인데 아직도 회교적 사고가 있습니다. E자매의 심령을 주께서 깊이 만지시고 터치해 주셔서 ㅂㅇ을 나눌 때 ㅇㅅ님을 온전히 자신의 주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6. U형제(23세)/M자매(24세) : U와M은 부부이고 카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방학이라 콘시에 와서 함께 ㅇ배하고 캠프에도 같이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형제는 ㅅ례도 받고 신실한 형제인데 자매는 듣기는 해도 깊이 ㅇㅅ님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살아계신 1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ㅇㅅ님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7. C, G, R자매(S대학교 3학년): 이들은 친구관계인데 C, G자매는 3개월 과정(ㅅ경공부)을 마쳤고 G자매는 심장 수술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쳐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R자매는 C자매는 부모님이 회교가 강한 친구입니다. 주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터치해 주시고 만져 주셔서 오직 ㅇㅅ님이 삶의 소망이며 기쁨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8. ㄱ체, ㅅ브데, ㅅ리페(25세, 대학 졸업후 취업): ㅅ브데는 결혼해서 A도시에서 ㅅ리페는 I도시에서 직장생활을 ㄱ체는 콘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입니다.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감동과 감격이 다시 회복되어 어떤 형편과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ㅇㅅ님만 따라가는 은혜가 부어지도록 
    < 저희 가정 소식 >
    1. 5월에 파견회사에서 파송된 선생님 가정과 함께 팀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필요 부분을 서로 채워주면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고니온 지역과 ㅌ르키예 민족을 위해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에 학생 비자를 신청하게 되는데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 
    2. 작은 아들 ㅎ경이가 군대가려고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 영, 혼, 육을 잘 관리하게 하시고 큰 아들 ㅎ준이가 8월~9월 두 달간 한국에 방문할 것입니다. 저희가 없는 기간동안 애썼던 모든 시간이 회복되게 하시고 짧은 일정 잘 소화해서 이곳에 왔을 때 더 기쁨으로 함께 동역할 수 있도록
    3. 저희 부부는 파견회사 청년팀이 섬긴 후 8월부터는 진리 공동체 영혼들을 심방을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터치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주님의 거룩한 제자로 일어나 민족과 열방을 감당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늘 저희 가정을 위해서 손 모아 주시고 아낌없이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과 은혜에 힘입고 ㅈ님께서 건강 주시는 날까지 맡겨주신 진리공동체와 콘시와 ㅌ르키예 민족을 잘 섬기겠습니다. 섬기시는 ㄱ회와 가정과 직장 가운데 늘 ㅈ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기를 아뢰겠습니다.
    이고니온에서 김여ㅎㅅ아/황ㅅ영 드림

     

     

    < 2024년 3월 25일 소식 >

    황ㅅ영 선생님 소식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황ㅅ영 선생님은 약 6주동안 25번의 방사선이 끝났습니다 26일에 아산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것입니다. 병원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선하게 인도해 주신 살아계신 1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치료는 다 끝났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서 항호르몬제를 약을 받고 난소억제주사를 맞은 후에 6월에 초음파 및 각종검사를 할 것입니다. 긴 시간동안 함께 손모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함께 아뢰어 주세요 ♡♡♡
    1. 6월 중순에 초음파 및 각종검사를 할 것입니다. 검사를 했을 때 다른 장기로 전이 되거나 재발되지 않도록 주님이 계속 만지시고 터치하셔서 완전히 치유해 주시도록
    2. 6월에 각종검사를 했을 때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게 하시고 체력이 많이 회복되어서 기쁨으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3. 날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교제함으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미듬으로 받고 감사함으로 취할 수 있도록 
    4. 저희가 현장에  들어갈 때까지 진리 공동체와 영혼들과 자녀들이 지치지 않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나아갈 때 1님의 거룩한 제자로 세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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